更新时间:2021-07-09 20:23
好像很久了 连这句话都显得生涩了
就好像只看你的眼神就能完全了解你的一个朋友那样
像你的影子那样一直陪伴在你的左右
在你辛苦的时候伤心的时候寂寞的时候都是如此
还有在你承受分手痛楚的时候
也这样帮你擦过眼泪
有这样一个男人 非常爱你的男人
有这样一个男人 不敢说爱你的男人
就在只要伸手就能碰触到的距离
有一个疼惜你更多于自己并想拥有你的我在这里
不管什么时候在任何地方 都只想着能够让你开心的事
有这样一个男人 非常爱你的男人
有这样一个男人 不敢说爱你的男人
就在只要伸手就能碰触到的距离
有一个疼惜你更多于自己并想拥有你的我在这里
有过一千次的咽下去 喔 还有一万次的说不出口
想说出来 快要失去理智了 好想突然间把你抱在怀里
有一个女人 傻傻的接受着不懂我的这种爱
就像不懂得爱的我如何放下像傻瓜般伤心的你一样
此刻也是流着泪 但是却非常幸福 喔
因为有你在我的身边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한 여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사랑받으면서 사랑인 줄도 모르는
나만큼 꼭 바보같은 슬픈 널 두고
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
행복한건 니가 곁에 있기 때문이야
金钟国(김종국 ,Kim Jong Kook),1976年4月25日出生在韩国京畿道安养市。韩国歌手,主持人,韩国男子组合Turbo主唱。毕业于韩世大学和檀国大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