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新时间:2022-11-10 21:35
《与她漫步春天》是朴有天2013年在日本巨蛋演唱会演出公开的自作曲,朴有天因忙于拍摄电视剧,而未能发表新专辑,因此,在此次演唱会上为粉丝们发表新曲。朴有天表示,时隔好久与粉丝们在东京巨蛋见面,长期的等待虽令人难过,但最后能笑着再见面重新开始,怀着这样激动的期待感,想以新歌作为礼物,配合新的季节春天的激动心情写下了歌词和旋律。《与她漫步春天》是一首Brit-hop曲风歌曲,生动形象地表现了男人开始恋爱时的紧张以及心脏跳动声。
간지러운 바람마저도
连轻抚的微风
우릴 위해 숨죽일 때
都为了我俩而屏息时
잡고 있었던 손 사이로
爱意越发地
사랑이 더 흐르죠
流淌在紧握的双手之间
서로를 위한 속삭임은 더
彼此的喃喃耳语
둘만의 것이 되어가고
就只成为两人的共有
혹시라도 춥지 않을까
或许也会怕冷吗
더 꽉 안겨 잠들죠
那就抱得更紧入睡吧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我爱你,那句话
한 번 더 아낀다면
若再珍惜一次
그댄 내 곁에 살까요
你会生活在我身边吗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我爱你,那句话
한 번 더 말한다면
若再多说一遍
그댄 내 곁에 머물까요
你会停留在我身边吗?
머물까요
会留在我身边吗?
처음부터 알 수 없는 걸
一开始无法预知的
서두를 필요는 없죠
就没有开始的必要
시간이 약이라 한다면
时间若是良药
우린 강하니까요
我们就会变得坚强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我爱你,那句话
한 번 더 아낀다면
若再珍惜一次
그댄 내 곁에 살까요
你会生活在我身边吗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我爱你,那句话
한 번 더 말한다면
若再多说一遍
그댄 내 곁에 머물까요
你会留在我身边吗?
머물까요 머물까요
你会留在我身边吗?
어느 봄날 꿈처럼 다가와서
在某个春日如梦般向我走来
쓸쓸한 나의 마음에
对我孤独的心
주문을 걸었죠
下了咒语
조금은 흐려진 같은 하늘 아래서
在微阴的同一片天空下
나만의 그녀와 사랑을 나누죠
和只属于我的她分享着爱情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我爱你,那句话
한 번 더 아낀다면
若再珍惜一次
그댄 내 곁에 살까요
你会生活在我身边吗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我爱你,那句话
한 번 더 아낀다면
若再珍惜一次
그댄 내 곁에 머물까요
你会留在我身边吗?
머물까요 머물까요
会留在我身边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