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天的记忆

更新时间:2023-01-08 18:36

《春天的记忆》是一首由BTOB演唱的歌曲,조성호、Ferdy作词,조성호、Ferdy作曲。

乐曲内容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寒冷的季节已过

봄이 또 찾아왔죠

春天又一次降临

이렇게 시린 겨울을

这般凛冽的冬日

우린 잘 버텨냈네요

我们也熬过来了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今后要做的事情

너무 넘쳐나지만

虽然还有很多

계절의 포근함으로

但这季节的温暖

또 이겨내야죠

终将把它战胜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漫漫长日已过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昨日的回忆

그저 잊혀지기를

明天就把它忘了吧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踏着沉重的脚步出发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呼吸这春日清夜的空气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让春风将内心抚慰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如习惯般走过的街道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还残留着伤感季节的香气

그녀가

那个她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我总是忍不住想起

눈물이 나네요

潸然泪下

눈물만 나네요

潸然泪下

Remember that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冰冻多日的大地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正悄然融化 季节的循环

그 속에 미련인지

其中的那份迷恋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是否就是此刻的心情

시간을 되돌려 줘 음

坦若时光能倒流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那现在的我 已经回到了过去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如及时到来的旅行一般

썩 나쁘지 않은 기분

很不错的心情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带着一丝激动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用语言道出就是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那美丽的日子过去了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在今日的记忆里 明天

그저 웃을 수 있게

就微笑度过吧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今天也迈出脚步吧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呼吸这春日清夜的空气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让春风将内心抚慰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如习惯般走过的街道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还残留着伤感季节的香气

그녀가

那个她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我总是忍不住想起

눈물이 나네요

潸然泪下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如春天到来 花儿会开一样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一走过这街道 就会想起你girl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呼吸这春日清夜的空气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让春风将内心抚慰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如习惯般走过的街道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像底片般的 春日记忆

이제와

正在播映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总让我忍不住想起

눈물이 나네요

潸然泪下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你好呀 春天 你仍美丽如初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满溢香气和轻风的温暖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让那流逝的岁月

그대로인데

都黯然失色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我为何还停留在去年的春天里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泪水婆娑 这肆意灿烂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拥抱住我的阳光 谢谢啦

너도 어딘가에서

你应该也在某个地方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感受这个春天吧

Rememb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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